농심,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 선봬

최종수정 2019-09-17 09: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중국법인과 공동 개발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화자오(산초)와 정향, 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탱글탱글한 목이버섯과 아삭한 청경채, 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었다. 면은 넓적하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중국법인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마라탕이 중국 요리인만큼 현지의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시도했다. 담당 연구원들은 중국 내 유명 마라탕 전문점을 방문하며 마라맛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상해법인 연구원과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및 평가 등 조사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보편화 된 만큼 현지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먹어본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