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14년 연속 TV 1등 분명히 할 것” 자신감

최종수정 2019-09-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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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9 삼성전자 CE부문장 기자간담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TV 시장 강화 주력 계획 공개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14년 연속 글로벌 TV시장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향후 QLED 8K 확대와 함께 올해 새롭게 라인업을 정비한 라이프스타일 TV 시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현석 사장은 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개막에 앞서 CE부문장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현석 사장은 “세상이 점점 바뀌고 있고, 세대가 빨리 젊어지고 있어서 젊은 세대 위해서 젊은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은 연구하고 라이프스타일도 연구해서 거기에 맞는 제품을 강구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TV는 프리미엄 제품 QLED, 8K, 대형 제품등을 출시해 1등 자리를 차지하겠다는생각”이라며 “아직 이를 수 있지만 큰 변화나 위기가 없다면 14년 연속 1등 분명히 할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QLED 8K TV를 비롯해 더 세리프, 더 프레임 등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다.

김 사장은 또 생활가전 전략에 대해 “삼성전자가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장 규모가 한 3000억불 정도 된다”면서 “삼성이 100% 다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하반기엔 참여하는 제품 높여서 그 중심으로 지속 성장할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이와함께 김 사장은 삼성전자가 올해 생활가전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담겠다는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다음 전략도 예고했다.

김 사장은 그 첫번째 신제품이었던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에 대해 “이 제품은 디자인적인 변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조합의 제품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물류 등 SCM(Supply Chain Management)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한국시장이 대상으로 되겠지만, 프리즘 프로젝트 두번째, 세번째를 이르면 올 하반기 내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IoT, AI, 5G 등 이 3가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다. 세대별 라이프스타일도 중요한데 특히 잊으면 안 되는 게 고령화로 풀어야 할 숙제다. 나이 많은 분들 거동이 어렵거나 건강에 대한 이슈 대두되기 때문에 거기 관련된 솔루션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상태”라며 “고령화 세대 변화와 관련해서도 CE 중심으로 제품의 진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연간 약 5억대 정도 제품을 팔고 있는 점을 근거로, 삼성만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며 IoT 플랫폼 중심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사장은 “올해 할 일은 IoT 플랫폼 위에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 편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이 많은 즐거움 얻을 수 있는 디바이스 중심으로 한 서비스 개발”이라면서 지금도 개발하고 있고 내년부턴 기기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한국을 중심으로 런칭돼 새로운 경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베를린(독일)=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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