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업계 최초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실시

최종수정 2019-09-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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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 상담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신계약 모니터링 시 영어와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상담원을 배치했다.

상품 설명이 부족해 계약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워 상담이 불편한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국내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은 170만여명이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보험계약 수요도 증가세다.

그러나 외국어를 사용하는 전문상담원이 없어 가입 단계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교보생명이 보유한 외국인 보험계약은 3만2000여건이다. 월 평균 800여건의 신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교보생명은 향후 영어와 중국어로 제작된 상품 안내자료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외국어 상담을 통해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고 분쟁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며 “외국인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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