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일루미스테이트’ 1순위 평균 9.96대 1 마감

최종수정 2019-09-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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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가구 모집에 1만6405명 청약
10일 당첨자 발표···23~27일 정당계약 진행

지난달 30일 부천시 범박동에 문을 연 일루미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수요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포에드원

부천시 범박동 '부천 일루미니스테이트' 청약률이 평균 9.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 마감됐다. 중복청약 없이 4개 단지 총 7개 주택형을 일괄 청약을 받았으며 16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6405명이 청약했다.

이번 청약은 부천시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이전까지 부천시 1순위 최다 청약단지는 지난해 7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중동’으로 1순위에 총 1만1596명이 몰렸다.
일루미스테이트최고경쟁률은 전용 84㎡B로 90가구 모집에 2470명이 청약해 평균 27.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루미스테이트 분양 관계자는 “부천시에 새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비규제지역이다 보니 하루 평균 600콜 가량, 모델하우스 오픈주에는 1000콜 이상이 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단지와 인접한 옥길지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루미스테이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4개 단지 372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39~84㎡ 25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루미스테이트 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되며 계약은 23~27일 5일 간 진행된다. 단지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내에서도 민간택지에 공급돼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가구 당 2건까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1-20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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