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전세보증 이행업무 활용한 인천 노년 일자리 제공

최종수정 2019-09-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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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인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명도확인 업무 위탁 협약

오원택 HUG 자산관리본부장(왼쪽)과 정웅 인천 노인인력개발센터 회장이 전세목적물 명도확인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대표 서민주거안정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하 전세보증)을 활용해 인천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HUG는 지난달 30일 인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명도확인 업무 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7일 부산 중구 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이다. 명도확인 업무란 기존 세입자가 살던 전셋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지 확인하는 업무다. 절차상 이사 확인 이후에 해당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반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증 업무상 필수적인 과정이다.
HUG는 최근 깡통전세 등으로 임대인 대신 전세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해주는 보증이행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보증이행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보증이행 업무 중 하나인 명도확인 업무를 노년층 일자리 지원기관에 위탁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

이재광 HUG 사장은 “부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시니어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협약 체결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신속한 전세금 반환으로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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