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G전자 안내로봇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 도입

최종수정 2019-08-26 09:3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전시장 안에 LG전자의 안내로봇이 배치된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일산 킨텍스 인근 테마파크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안내로봇 3대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내로봇은 ▲시설 위치, 운영시간 등 전시장 안내 ▲전시차량 안내 ▲이벤트 안내 ▲QR코드를 통한 견적 안내 ▲사진 촬영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직원의 직접 응대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 등 내방객이 몰리는 시간을 고려해 LG전자의 안내로봇(클로이)를 활용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들이 많은 시간대에 전시장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내로봇은 AI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며 “주변의 장애물을 감지해 이동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 탑재로 고객에게 현장 길 안내 및 시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현대차는 로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의 차량 선호도, 인기 있는 시설물·프로모션 등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향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클로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