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 규제에도···삼성전자 9개월 재고 확보 추정”

최종수정 2019-08-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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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관련 물량을 9개월 이상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핵심소재 선행 구매와 국산화 등으로 9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 이어 최근 일본 경제산업성이 삼성전자 물량으로 파악되는 포토레지스트의 두 번째 수출 허가 승인을 했지만 이미 삼성전자에 충분한 물량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일부 소재와 장비에 한국 업체가 일본 공급을 처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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