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임원보수]김창수 전 삼성생명 사장 9억400만원

최종수정 2019-08-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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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고문을 맡고 있는 김창수 전 사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9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생명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올해 상반기(1~6월) 급여 3억3600만원, 상여 5억6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9억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 처우규정에 따른 보수 총액 3억360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매월 분할 지급했다. 상여는 월 급여의 100%인 설 상여와 장기성과급으로 구성됐다.
김 전 사장은 지난해 2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경영고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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