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혐한 논란’ DHC 코리아 사과문

최종수정 2019-08-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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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홈페이지 첫 화면에 올라온 사과문. 사진=홈페이지 화면 캡처
DHC코리아 대표 김무전입니다.

금번 ‘DHC 텔레비전’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된 ‘DHC 텔레비전’의
방송에 대해 본사와 확인하는 과정에서
빠른 입장발표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DHC코리아는 대표를 포함하여
임직원 모두가 한국인이며,
저희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감정으로
방송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방송 내용은 DHC코리아와 무관하게
본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저희는 이에 대해 어떤 참여도 하지 않고,
공유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과거의 발언을 포함한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DHC 코리아는 동의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DHC텔레비전’과는 다른, 반대의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또한 한국, 한국인을 비하하는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댓글 제한같은 미숙한 대처로
더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드리며
금일 현 시점부로 SNS 계정의 댓글차단을
해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여러분의 모든 비판을 저희는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금번 문제에 대해
국민, 고객, 관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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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김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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