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어려운 여건 속에도 금융위 본연 임무 만전 기해야”

최종수정 2019-08-13 16:5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의 애로 해소 지원과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더불어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해도 금융위가 해야 할 본연의 임무에는 절대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은성수 후보자는 13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이틀째 금융위 각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산업국의 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은 후보자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현재 국내외 금융시장 여건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각종 안정 조치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금융위가 그동안 추진해온 포용적 금융 정책과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혁신 금융의 추진 현황을 경청했다.
은 후보자는 “금융위 직원들이 어렵고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고생이 많다”고 격려하면서 “인사청문회 준비로 인해 금융위 직원들이 해야 할 본연의 임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계속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금융혁신기획단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 등 나머지 부서의 업무보고를 오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마칠 예정이다.

정백현 기자 andrew.j@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