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창립 61주년 기념 국가유공자에 선풍기 전달

최종수정 2019-08-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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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올해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무더위에 지친 독립·국가유공자에게 선풍기와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교보생명 임직원 4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5일 서울지역 재가복지 대상 독립·국가유공자 가정에 선풍 110대와 응급의료용품 세트 220개를 전달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보험사가 국가보훈처 산하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국가유공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봉사단원들은 봉사활동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들이다. 이 중 절반은 임원과 팀장으로 구성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독립·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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