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스웨덴 주택협동조합과 연구협력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7-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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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선진 주택정책 연구·발전시켜 더 나은 주거복지 제공

김태복 HUG 부사장과 로버트 솔더헬름 릭스뷔겐 CFO가 지난 24일 HUG 부산 본사에서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주택분야에 대한 국제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유럽 선진 주택협동조합 릭스뷔겐(Riksbyggen)과 MOU를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릭스뷔겐은 1634개의 주택조합과 50만명의 입주자를 보유한 스웨덴 최대의 주택협동조합으로, 건설에서부터 자산관리, 주거서비스 제공까지 주택분야 총괄적인 사회적 개발자다.
로버트 솔더헬름(Robert Sӧderhjelm) 릭스뷔겐 CFO는 지난 24일 HUG 부산 본사를 방문해 HUG 임직원을 대상으로 릭스뷔겐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스웨덴 주택시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HUG는 릭스뷔겐이 보유한 거주자 맞춤형 주택개발 방식 및 주거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한국의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한국 주택시장 및 금융지원 방식에 대한 릭스뷔겐의 관심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릭스뷔겐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북유럽 선진 주택정책과 맞춤형 주거서비스 등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에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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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스웨덴 #주거복지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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