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간편결제 앱 ‘차이(CHAI)’ 가입자 수 24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9-07-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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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거래액 약 10억 달성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24일 지난 6월 출시된 간편결제 앱 ‘차이(CHAI)’의 가입자가 2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차이는 티몬(TMON)에 이어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idus)’에도 도입, 사용자와 거래액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다.

차이는 출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글 앱스토어 파이낸스 앱 순위 4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인기 앱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출시 후 40일 간 차이의 총 거래횟수는 38만 건에 달하며 일 거래액은 약 10억을 넘겼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일 거래액 약 10억 달성 등 론칭 40일만에 차이가 세운 기록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테라에게도 굉장히 뜻깊은 성과”라며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고려해 설계된 간편결제 서비스에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어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혁신기술로 테라가 성장하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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