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에 위치한 ㈜에코전력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신기술 개발·시공, 구조물 제작·유지보수 등을 하는 기업으로 양면형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의 ㈜에코전력 컨설팅·지원 내용을 듣고, 센터와 함께 광산구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올해 20여개의 기업을 현장 방문해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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