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캐시노트’ 보험업권 독점 제휴

최종수정 2019-07-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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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한국신용데이터와의 독점 업무제휴를 통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캐시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고객에게 ‘캐시노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보험업권 독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수퍼비즈니스’, ‘성공예감’ 등 장기재물보험 신규 가입 고객에게 캐시노트 서비스 5개월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캐시노트 서비스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관리 서비스로, 전국 30만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사용 중이다. 사업장의 카드 매출 입금예정액을 매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해주고 지급 보류 또는 결제 취소가 발견되면 안내한다.
쿠폰은 보험 가입 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며 수령 후 2개월 이내 캐시노트 애플리케이션에 코드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조대식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자영업자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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