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야권 향해 협조 구할 듯

최종수정 2019-07-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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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면서 어떤 주장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야권을 향해 협조를 구하는 어조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지난 5월 8일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첫 본회의 연설이다. 이 원내대표 연설의 키워드는 ‘공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전이라는 키워드를 정치의 공존, 평화의 공존, 사회적 약자와의 공존 등으로 풀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를 강조하면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각종 법안과 선제적 경기 대응, 재해 복구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도 호소할 전망이다.

오는 4일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에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차례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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