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 정상 가동···“생산 차질 없다”

최종수정 2019-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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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정전 고로 송풍기 멈춰
5개 고로 복구···“정전 원인 파악 중”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진=뉴스웨이DB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가 정상 가동됐다.

2일 포스코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5개 고로 중 3개 고로가 재가동에 돌입했다. 4고로는 전날 오후 1시경, 3고로는 이날 자정,  2고로는 이날 낮 12시께 복구돼 가동 중에 있다.
하지만 1고로와 5고로도 이날 오후 재가동된다. 광양제철소는 1일 오후 정전으로 고로(용광로)에 바람을 넣어주는 송풍기가 멈춰 서자 5개 고로의 가동을 중단했다. 

정전으로 고로에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는 송풍기가 멈춰 제철소 5개 고로 가동이 중단됐고 고로 연료로 투입하는 코크스 공정도 가동을 멈췄다.

폭발을 막기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밸브가 자동 작동돼 검은 연기가 수십분 동안 외부로 배출됐다. 화재나 폭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전 원인은 파악 중으로 가동을 멈춘 나머지 고로도 안정성을 확보해 오늘 중에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며 “제품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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