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기아차 K7에 차량·가전 원격 제어 기능 탑재

최종수정 2019-06-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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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차량에 홈 사물인터넷 전자기기를 자동차 내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 서비스와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투홈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를 연동, 집 또는 사무실의 스마트플러그와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의 홈 사물인터넷 기기를 원격, 제어하는 서비스다.

홈투카는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통해 음성명령으로 자동차의 시동, 문잠금, 비상등, 경적, 온도 조절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홈투카 서비스는 이미 기아차 K3,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 등에 제공되고 있으며, K7 출시에 맞춰 블루링크와 유보 서비스가 적용된 현대기아차 대부분의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승진 SK텔레콤 AI홈유닛장은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가 카투홈과 홈투카 서비스를 통해 홈 가전 중심의 연결에서 벗어나 자동차까지 연결을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확대했다”며 “향후 스마트홈과 자동차의 연결처럼 다양한 홈 관련 기기를 연결하는 초시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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