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베트남 낙후지역에 도서관 건립

최종수정 2019-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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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번째성 낙후지역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짓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베트남 낙후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 남서쪽 번째성 모까이남현 다푹호이마을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2000권과 컴퓨터, TV, 책장 등 비품을 기증했다.

이 마을은 메콩강과 바다로 둘러싸인 고립지형으로, 주민의 50% 이상이 빈곤층인 농촌지역이다.
봉사단은 또 빈곤층을 위한 집을 짓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종묘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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