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복귀한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로 출근, 이와 대조적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명품 등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조현민 #조현아 #이명희 #한진칼 #명품 밀수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조현아,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 2019.05.02 첫 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필리핀가사도우미 불법고용혐의’ 2019.05.02 고개숙인 조현아 전 부사장 2019.05.02 '가사도우미 불법채용' 첫 공판···이명희, 취재진 째려보며 “비켜주세요” 2019.05.02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조현아, 혐의 인정···檢, 벌금 1500만원 구형 2019.05.02 조현민, 한진칼 전무로 경영복귀···조현아도 ‘가시화’ 2019.06.10 조현민 한진칼 전무, 자사주 135만8020주 보유 중 2019.06.11 진에어 노조 “조현민 전무, 경영복귀 즉각 철회하라” 2019.06.11 KCGI “조현민 전무 경영 참여···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 의구심” 2019.06.12 한진그룹, KCGI 주장 ‘반박’···조현민 전무 선임 “문제없다” 2019.06.12 ‘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 징역형···집행유예로 구속 면해 2019.06.13 ‘해외명품 밀수’ 이명희 모녀 징역 6∼8개월 집행유예 2019.06.13 법원 출석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019.06.13 1심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019.06.13 법정으로 향하는 ‘명품밀수’ 이명희 전 이사장 2019.06.13 법원 들어가는 조현아 2019.06.13 ‘명품밀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1심공판 출석 2019.06.13 재판 마치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2019.06.13 ‘밀수’ 관세법 위반 이명희·조현아 모녀···집행유예·벌금형 선고 2019.06.13 1심선고 마치고 나서는 이명희 전 이사장···집행유예·벌금형 2019.06.13 재판마치고 나오는 이명희 전 이사장 2019.06.13 조현민 한진칼 전무, 정석기업 부사장 맡은 배경 2019.06.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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