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소충전소 준공···인프라 확대 탄력

최종수정 2019-06-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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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오는 2022년까지 310곳 확대
수소전기버스, 소음·진동 거의 없어 만족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창원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수소버스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수소 충전소 확대 및 보급 속도에 탄력이 붙는다.

오늘(5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가 공개됐다. 
 
이날 준공한 창원중앙공원 앞 수소충전소도 이목이 집중됐다. 각종 설비를 컨테이너 내에 배치하여 기존 충전소 대비 설치 면적을 절감하고 구축기간과 비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는 창원중앙공원 앞 수소충전소를 비롯, 의창 팔용, 성산 성주에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마산 덕동과 진해 죽곡에 수소충전소가 추가 설치되면 시민들의 수소전기 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부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의하면 정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86곳, 2022년까지 310곳, 2040년까지 1200곳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지난 5월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와 여주휴게소에 충전소가 준공, 운영되고 있으며, 8월에는 국회에 수소충전소가 지어질 예정이다.
 
제작사는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여 수소충전소 설치 및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에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탑승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전국 지자체로 수소전기버스와 수소충전소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수소 대중화 시대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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