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포럼]김종승 SKT 블록체인팀장 “증명서에 ‘서’자 없애는게 목표”

최종수정 2019-06-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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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승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 Unit 블록체인사업팀장. 사진=이수길 기자

김종승 SK텔레콤 블록체인팀장이 대학제증명, 온라인 문서 증명 등에서 블록체인을 접목, 증명서에서 ‘서자’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종승 SK텔레콤 블록체인사업팀장은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지향하는 건 증명서에서 ‘서’자를 얿애는 것”이라며 “문서 자체를 지워버리고 데이터만 전달, 진본임을 증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대학재증명 등의 증명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는 한편 향후 의료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종승 SK텔레콤 블록체인사업팀장은 “대학제증명, 계좌, 재직 증명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등초본을 포함한 10종의 문서에 전자증명을 적용할 계획도 있다”면서 “올해 대학제증명을 시작으로 자산, 자격증, 의료제증명으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팀장은 “시작과 끝은 프라이버시인 것 같다. 디지털 상의 신원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와 파생된 이득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일개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이 구현해야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본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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