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포럼]안병태 부회장 “2030년 블록체인 완전활성화 단계 이를 것”

최종수정 2019-06-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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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블록체인 투자 100억 돌파 전망

사진=이수길 기자.

안병태 블록체인기술협회 부회장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투자가 2021년 100억달러 투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안 부회장은 국내 시장 투자 활성화도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내다보며 2030년 블록체인 기술이 완전히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병태 블록체인기술협회 부회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에서 ‘블록체인 기술 어디까지? 개발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2017년 블록체인 투자는 10억달러에서 올해 4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은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부회장은 국내 투자규모 역시 글로벌 시장과 비슷하게 올해부터 우상향 경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완전한 서비스 활성화가 되는 시점은 2030년으로 전망했다.

안 부회장은 “국내 블록체인 시장 규모도 올해를 기점으로 우상향 그래프 경사도가 글로벌 시장과 비슷한 구조가 될 것”이라며 “2030년 블록체인 시장이 완전 활성화 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그 기간 중 많은 서비스들이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태 부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파괴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 파괴 단계가 5단계까지 이르면 전체 비즈니스 가치가 3조1000억 달러까지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부회장은 “디지털파괴는 1~5단계까지 나뉜다. 올해는 1과 2의 중간 단계 정도라고 본다. 2023년 정도되면 블록체인 기술이 확장될 것이라 전망된다. 특히 비거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2030년 정도 경에 디지털 파괴 5단계까지 도달할 것이며 블록체인 비즈니스 가치는 3조1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안 부회장은 업계에서 현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도 언급했다.

안 부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된 시점을 고려하면 길지만 지금 업계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단정짓고 있다”면서 “저도 역시 그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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