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올해 배당금 ‘1200원’ 지급···“주주환원정책 일환”(종합)

최종수정 2019-06-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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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장 호조 실적 개선
2016년 700원→2019년 1200원 올라

두산밥캣은 상장 이후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 배당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사진=두산 제공

“합리적인 배당계획을 통해 투자자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결정됐다”

두산밥캣은 3일 올해 주당 배당금 1200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두산밥캣은 지난 2016년 배당금은 700원 수준이었지만 이듬해 800원, 2018년 900원으로 매년 인상했고 올해 1200원까지 늘리게 됐다.
회사 측은 배당금 인상에 대해 “배당계획 발표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확산되는 주주환원정책 강화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실적개선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실적 개선폭이 커지면서 원화기준 배당여력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 측은 상장 이후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 배당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두산밥캣은 주주친화정책 일환으로 분기배당 제도를 도입한 바 있으며, 중간 배당금 400원을 포함해 주당 900원을 배당하며 상장 이후 상향 기조를 유지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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