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女인재 창의성 발휘해야 조직 발전”

최종수정 2019-05-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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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9 한국여성혁신네트워크(KWIN) 콘퍼런스’에 참석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지난 28일 국내외의 각계 여성 인재들을 만나 “조직 내 차별을 극복하고 개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9 한국여성혁신네트워크(KWIN) 콘퍼런스’에 참석해 “오늘날 모든 기업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다양성”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KWIN 콘퍼런스는 여성 인재들의 성장에 필요한 동기 부여와 리더십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교보생명이 개최해 온 교류행사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기업의 여성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상욱 경희대 교수는 ‘변화의 시대, 변하지는 않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과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는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성장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회담의 한국 대표들이 참여한 ‘W20 토크콘서트’에서는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KWIN 콘퍼런스를 여성 인재 등 다양한 계층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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