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IFRS17 대비 5000억 국내 신종자본증권 발행

최종수정 2019-05-24 17:5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오는 2022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올해 3분기 중 5000억원 규모의 국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한화생명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IFRS17과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한 선제적 자본 확충이다.
IFRS17은 보험부채를 기존의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국제회계기준이다. 이에 따라 자본 변동성 확대 등 위험 요인을 반영한 새 자본건전성제도 K-ICS가 도입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2017년 4월 5000억원 규모의 국내 신종자본증권, 지난해 4월 10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청약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표면이율은 청약일 1영업일 전일 기준 국고채 5년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한화생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