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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번 봉사활동은 SL공사 직원 30여과 주변영향지역 주민대표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상호 공감대 형성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SL공사 강성칠 대외협력처장은 “매년 여러 차례에 걸쳐 주변영향지역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차례부터는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인천 서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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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4일 매립지 주변영향지역 농가인 김포시 양촌읍을 방문해 포도나무 곁순따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SL공사 직원 30여과 주변영향지역 주민대표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상호 공감대 형성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SL공사 강성칠 대외협력처장은 “매년 여러 차례에 걸쳐 주변영향지역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24/2019052400020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241709000456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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