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2030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선호도를 높이고 성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
버터는 국내 최초 패스트리빙 브랜드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아이스큐브 맥주잔, 아이스박스, 실내외 테이블, 필라이트 티셔츠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10여 종이다. 여름철 필라이트 후레쉬를 더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리빙 상품들을 버터만의 감성으로 재미있게 해석해 제작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44개 버터 매장에서 판매하며, 5월에는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존을 매장 내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 함께 여름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2030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선호도를 높이고 성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 버터는 국내 최초 패스트리빙 브랜드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아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5/24/2019052400013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5241409503046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