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골프대회 버디 적립금 7400만원 동해시에 기부

최종수정 2019-05-22 09:5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21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신해용 DB손해보험 상무(오른쪽)가 심규언 동해시장에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골프대회를 개최해 마련한 버디 적립금 약 7400만원을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DB손보는 전날 동해시청에서 신해용 DB손보 상무와 심규언 동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달 DB손보 주최로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보 프로미 오픈’ 참가 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을 적립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72개의 버디가 나와 7360만원이 적립됐으며, 적립금은 전액 DB손보가 부담했다.

기부금은 지난달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은 동해시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DB손해보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