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안전·환경 자문위원회 운영

최종수정 2019-05-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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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구축의 일환으로 ‘종합안전개선대책안’ 수립에 착수했다.

현대제철은 안전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강민구 안전보건진흥원 원장,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치년 한국산업보건학회 회장,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정지연 용인대 산업안전보건학과 교수 등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대제철의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제반 현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회사 측은 구성 배경에 대해 “안전한 친환경 사업장 건설이라는 지상과제 달성을 위해 사회적 덕망을 갖춘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안전 및 환경 부문의 정책수립에 조언을 구하고 작업현장 평가 및 개선, 협력사 및 외주사 안전관리 강화, 환경설비 최적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안전·환경 관리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회사 내부적으로 안전 및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한 자성이 있었다”며 “내부역량 결집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진단과 제안을 십분 활용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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