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0주년]차남규 부회장 “10년 후 동남아시아 선도”

최종수정 2019-04-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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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베트남 다낭 빈펄 럭셔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0주년 및 2018년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차남규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백종국 법인장(첫 번째)이 대상 수상자인 보험설계사 당 반 안(세 번째)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0주년을 맞은 한화생명의 차남규 부회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앞으로 10년 후에는 동남아시아 선도 보험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 빈펄 럭셔리 그랜드볼룸에서 베트남법인 직원과 보험설계사, 현지 재무부 보험감독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베트남 진출 10주년 기념식 및 2018년도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영업을 시작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낸 직원과 설계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생보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해 영업을 개시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현지 18개 생보사 중 시장점유율 8위로 성장했다.

2009년 322억동이었던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2만1334억동으로 66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점포는 3개에서 106개로 늘어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췄다.

한편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설계사 당 반 안(Dang Van Anh)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직원 22명과 설계사 11명은 10년 근속상, 설계사 32명은 영업우수상을 받았다.

당 반 안씨는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영업을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해에 여왕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화생명이 베트남 최고의 생보사가 될 때까지 많은 베트남 국민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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