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지난해 연봉 5억원 이하

최종수정 2019-04-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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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새 사장이 지난해 5억원 이하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임 대표이사인 성상록 전 사장은 8억71000만원을 지급받았다.

1일 현대엔지니어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원 5명은(등기이사 4명+감사 1명) 총 보수액 20억1500만원으로 1인당 4억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자본시장법상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의 임직원은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해야하나 이달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김창학 사장은 연봉이 5억원 이하여서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 등기이사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단 올해 김 사장의 연봉은 5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성 전 사장이 급여가 8억원을 넘어 같은 직급으로 본다면 올 보수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

실제 성상록 전임 사장은 8억7100만원을 근로소득으로 지급받았다.

성 전 사장의 소득은 모두 급여형태로 지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 보직, 능력 등을 고려한 경영진 인사 및 처우규정에 따라 8억7100만원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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