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작년 연봉 8억···여승주 사장 6억

최종수정 2019-04-01 18: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사 한화생명의 차남규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8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지난달부터 차 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게 된 여승주 사장에게는 6억여원이 지급됐다.

1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급여 7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7억5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차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여 사장은 급여 5억7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5억7900만원을 받았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여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4년여만에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여 사장은 1960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경인에너지(현 한화에너지)에 입사했다. 이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을 거쳐 2017년 7월부터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