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0% 저렴한 저해지 종신보험 출시

최종수정 2019-04-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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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0%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한화생명 스페셜 통합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새로운 경험생명표를 반영해 보험료가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한화생명 스페셜 통합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달부터 변경 적용된 제9회 경험생명표를 반영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해지환급금이 적은 저해지환급형으로 설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저해지환급형 해지환급금 적립률은 30%형을 신설하고 납입기간도 5년납, 7년납 등 단기납을 추가했다. 적립률 30%형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납입기간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최대 20% 저렴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연금 전환, 연금 선(先)지급 기능을 활용해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연금 전환은 해지환급금을 연금으로 전환하며, 연금 선지급은 사망보험금 일부를 감액해 연금으로 지급한다.

체증형을 선택하면 50세, 60세 중 선택한 연령부터 5년간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를 증액해 사망보험금을 늘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60세 체증형 가입 시 60세부터 매년 1000만원이 증액돼 64세부터는 1억5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주계약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장기유지 보너스를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시점에 총 납입보험료의 최대 7%를 적립해 증액 보장한다.

사망 외에 암과 당뇨병 등에 대한 추가 보장을 원할 경우 총 30개 특약에 추가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20년납, 30% 저해지환급형, 50세 체증형 기준 14만6500원이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상품은 기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에 적립률 30%형과 단기납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됐다”며 “사망 보장이라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에 노후 대비 기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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