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리제네론과 공동연구, 간암으로 확정된 것 아냐”

최종수정 2019-03-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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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암종에 대해 논의 중”

신라젠이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과 다양한 암종에 대한 공동연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머니투데이는 미국 바이오기업 리제네론이 신라젠과 적응증 확대와 공동연구를 위해 PD-1 억제제인 리브타요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를 접수한 신라젠은 간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설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신라젠 관계자는 “리제네론이 병용요법 확대 공동연구를 위해 리브타요를 제공하는 것은 맞으나 그 연구가 간암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며 “현재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논의를 진행중이며 확정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으로 밝힐수 없다”고 밝혔다.
신라젠은 현재 리제네론과 전이성 신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리브타요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1b상을 진행중이다. 리제네론의 리브타요 제공의사는 진행중인 신장암 임상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1988년 설립된 리제네론은 암젠, 길리어드, 셀진 등과 글로벌 5대 바이오기업으로 불린다. 현재 사노피가 최대주주로 지분 약 22%를 보유하고 있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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