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글로벌 수준 준법경영 실천해야”

최종수정 2019-01-29 14:3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진행된 윤리준법 서약식에 참석해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사 한화생명의 차남규 부회장은 29일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으로 신의(信義)에 바탕을 둔 정도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윤리준법 서약식에 참석해 “준법이라는 엄격한 규범적 시각으로 돌아보면 우리의 부족함을 찾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차 부회장은 본사 임원, 팀장과 함께 윤리준법 다짐을 적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한화생명 전 임직원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서약에 참여한다.
한화생명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준법경영 의지에 따라 계열사 중 처음으로 서약을 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7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발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준법경영을 글로벌 표준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준법교육을 강화하고, 한화그룹 계열사 공동 준법·윤리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