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SNK, 롱월전설 中출시로 공모가 밴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최종수정 2018-12-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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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5일 SNK(상장예정)에 대해 다양한 IP 보유한 정정적 회사라며 롱월전설 중국 출시로 공모가 밴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SNK는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까지 SNK는 매출액 683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13% 상승했다. 라이선스 매출은 452억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한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텐세트를 통해 '사무라이 쇼다운:롱월전설'을 출시, 현재 중국 iOS 매출 3위를 기록 중이며 중국 전체 일매출은 약 16~25억원(한국3~5억 대비 5배)으로 추정된다"라며 "로열티율 10%를 가정하면 일 평균 1.5~2.5억원의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하고 현재 순위가 꾸준히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평균 2억원, 연단위로 환산하면 약 730억원의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사무라이 쇼다운: 롱월전설' 흥행으로 공모가 밴드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대폭 상승하고 이외 게임들의 흥행은 가정하지 않은 실적 추정이라는 점에도 주목이 필요하다"라며 "'더 킹오브 파이터즈', '메탈슬러그' 등 '사무라이 스피리츠' 이외 IP의 파워도 강력하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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