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無점포 설계사 ‘스마트 FP’ 도입

최종수정 2018-1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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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지점에 출퇴근할 필요 없이 태블릿PC를 이용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전속 보험설계사(FP) ‘스마트(Smart) FP’를 모집한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점포 없이 모바일기기만으로 활동하는 전속 보험설계사(FP) 채널 ‘스마트(Smart) FP’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FP 채널은 설계사가 지점에 출퇴근할 필요 없이 태블릿PC를 이용해 보험상품 판매는 물론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등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앞서 전자청약시스템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한화생명은 직장 근무 경험이 없거나 금융지식이 부족한 이들도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태블릿PC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보험, 세금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투자, 상속, 증여 등과 관련된 고급 과정까지 체계화 된 교육을 무료 제공한다.

스마트 FP 지원 희망자는 오는 12월 7일까지 한화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화생명은 우선 200명을 선발해 시범 운영 과정을 거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황승준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최근 금융사들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의 전통적인 영업채널도 새로운 방식의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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