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5억7500만원, 상여 23억5000만원, 복리후생 500만원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기술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전사 협업 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8.14 16:16
기자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