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급여 6억2500만원, 상여 45억3500만원, 복리후생 1100만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경영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반도체 사업의 호황을 이끌었으며 종합기술원 회장으로서 기술과 비지니스 전반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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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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