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은 “국내 경영은 전문가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계열사 부회장 및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하고, 본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현주 회장은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 당시에도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문경영인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5.23 16:57
기자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