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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연말, 탈탈 털리는 유리지갑···가장 큰 출혈은?

2017년의 마지막 달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질 시기인데요. 연말을 맞은 직장인들의 분위기는 마냥 들떠있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임과 행사가 많아지는 만큼 지출 부담도 커지기 때문.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의 대부분은 12월 지출에 부담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송년회 등 연말모임 관련 회비 지출’을 꼽는 이들이 많았지요. 이외 겨울의류 구입비, 크리스마스 등 각종 기념일에 대한 답변도 나왔습니다.

특히 다수의 직장인은 연말모임 회비와 관련된 지출이 ‘유난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47.1%)’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 연말모임의 가장 흔한 풍경은 술 모임(74.3%). 간단한 식사(48.8%), 파티(22.9%), 국내 여행(12.1%), 공연 관람(11.8%)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지만 송년회의 주인공은 여전히 술이었습니다.

술이 주가 되는 송년회, 예상 지출 비용은 19만6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평균이 16만5천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3만1천원이 많아진 것.

직장인들은 연말에 부쩍 커지는 이 같은 지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허리띠 졸라매기’를 선택했는데요. 별다른 계획 없이 ‘일단 쓰고 본다’는 답변도 적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2017년을 빚으로 마무리할 수도! 여기저기 지출이 많아지는 연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보다 계획적인 지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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