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보험 출시

최종수정 2017-11-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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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시험용 운행담보 특약을 개정해 자율주행과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 규정,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기준 등을 명확히 했다.
기존의 경우 시험용 자율주행차는 전용보험이 없어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했다. 사고 발생 시 자율주행차에 대한 구체적 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 처리에 혼선이 있었다.

가입 대상은 법인 소유의 시험용 자율주행차다. 보험료는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이다.

김일평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은 “자율주행차보험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맞춰 관련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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