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IFRS17 대비 적정 RBC비율 유지”

최종수정 2017-10-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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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창립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창립 62주년을 맞은 현대해상의 이철영 부회장은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적정 지급여력(RBC)비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17일 강조했다.

이철영 부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보험설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보험산업의 커다란 환경 변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新)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특히 “적정 이익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반기부터 이어져 온 손해율 개선세를 지속해야 한다”며 “효율적인 사업비 집행 및 절감 노력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대응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도 적극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인 동방해상으로 출범해 1985년 10월 현재의 사명으로 바꿨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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