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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즐거운 추석···‘이 말만은 넣어두세요. 제발~’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 하지만 명절에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호소하는 사람 많은데요. 무엇이 이들의 명절을 망치는지,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실시한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 설문조사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대다수(93.6%)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명절마다 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주요 상황은 다음과 같지요.

△가족‧친척에게 잔소리를 들을 때(21.1%) △음식 준비하느라 쉴 틈이 없을 때(20.1%) △비슷한 또래인 친척과 비교할 때(17.1%) △명절 선물, 용돈 챙겨야 할 때(16.6%) △꽉 막힌 도로 위에서 꼼짝 못할 때(13.3%) △남들 다 쉬는데 일할 때(9.5%) △기타(2.2%)

그래서인지 전체 응답자의 23.5%는 이번 추석에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쉬고 싶어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가족‧친척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는데요.

모두가 즐거운 연휴를 위해 명절에 이런 말만은 마음 깊이 넣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명절에 듣기 싫은 말 TOP3 △회사와 관련된 말(35.3%) “회사는 괜찮니?”, “월급은 얼마야?” △연애·결혼과 관련된 말(19.2%) “애인은 있니?”, “결혼은 언제 할 거야?” △외모와 관련된 말(16.8%)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살은 언제 뺄래?”

또한 응답자들은 임신·육아와 관련된 말(14.4%), 취업과 관련된 말(14.2%), 남과 비교하는 말(11.3%)도 듣고 싶지 않은 멘트로 꼽았는데요.

명절마다 반복되는 과도한 오지랖은 이제 그만! 모두가 마음 편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센스 만점 인사말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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