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은 자녀의 발열관리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서비스 ‘우리 아이 아파요’의 차별성을 인정 받았다. 다른 보험사들은 앞으로 6개월 간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우리 아이 아파요’ 서비스는 영 유아의 발열 상태와 증상 등에 따라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발열현황 정보를 열지도 형태로 구성해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녀의 키와 몸무게 등 성장 정보를 관리하는 ‘무럭무럭자라요’ 서비스와 ▲육아상담, 병원 검진 안내 및 예약 대행을 제공하는 ‘어린이메디케어’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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