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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소셜 캡처]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등록 2016.07.20 14:15

이석희

  기자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류현진 DL 소식에 ‘이제 유리몸이 된 듯’ 기사의 사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팔꿈치 통증으로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행이 MRI 결과는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어지는 부상으로 더 이상 전성기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반응과 안타까운 시선으로 류현진의 부활을 바라는 반응, 그를 따라다니는 논란을 지적하며 냉소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 7월 8일 640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뒤 “어깨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류현진. 이번엔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부상으로 인한 긴 공백과 복귀, 그리고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통증과 부상자 명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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