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GTT는 LNG선 화물창 설계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로 전 세계에서 발주되는 LNG선 건조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국내외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LNG선박 화물창에 친황경 ‘LOW BOR' 초저온 보냉자재의 납품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회사는 LNG선 선주 및 조선소에 대한 영업을 확대해 수주실적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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