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23일 충청남도 예산군과 대천지구 하수처리 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44억6859만4690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수주일은 20일이며 계약기간은 5월 24일부터 2018년 11월 9일까지다. 이번 계약가는 2015년 매출액의 6.82%에 달한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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