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식후 혼수상태 유발 ‘춘곤증’, 영양만점 봄나물로 극복!

최종수정 2016-04-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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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의 카드뉴스

피로, 졸음, 식욕부진 등… 날이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지만, 지나친 피로와 나른함은 일상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청객일 뿐이지요.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바로 봄나물 섭취.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한 봄나물은 봄철 피로를 쫓아줌은 물론 영양도 듬뿍 챙겨 주는 든든한 먹거리랍니다.

◇ 냉이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냉이. ‘동의보감’에 따르면 국으로 끓인 냉이는 피를 끌어다 간에 들어가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고 하네요. 무쳐 먹거나 된장국으로 끓여 먹으면 식탁에 봄 향기가 솔솔~

◇ 두릅

비타민 A, C, 칼슘과 섬유질 함량이 높고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봄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 불립니다. 동의보감에 “부종과 불면증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돼 있지요. 어린 순을 데쳐 초고추장에 먹으면 특유의 향과 쌉쌀한 맛이 일품!

◇ 달래

달래에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고 기타 비타민과 무기질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습니다. 동의보감 역시 “속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의 소화를 돕는 봄나물”로 달래를 소개하고 있지요. 매콤한 무침, 된장찌개, 양념장 등 어디에 넣어도 꿀맛!

+ 이 외에 봄동, 씀바귀, 취나물도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춘곤증을 더욱 심하게 하는 채소도 있습니다. 상추 줄기에 함유된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은 신경 진정작용으로 오히려 졸음을 일으킨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춘곤증 탈피 추가 TIP.

춘곤증은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 보다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봄나물 섭취와 더불어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오늘 밥상,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해주는 봄나물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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